'에스파뇰전 슛 1개' 이강인, 마요르카 공격진 중 가장 낮은 평점
수정 2022-10-29 10:17:44
입력 2022-10-29 10:17:58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강인(21·마요르카)이 에스파뇰전에서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으나 좋은 평점을 받지는 못했다.
마요르카는 29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라리가(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에스파뇰과 1-1로 비겼다. 마요르카는 후반 3분 무리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25분 에스파뇰의 라소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승점 1점을 얻은 마요르카(승점 13점)는 리그 1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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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교체될 때까지 거의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슛을 한 번밖에 때리지 못했고 예리한 크로스를 보내기도 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는 장면은 없었다.
경기 후 축구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3점을 매겼다. 마요르카의 공격진 5명 가운데 미드필더 데 갈라레타와 함께 이강인의 평점이 가장 낮았다.
선제골을 넣은 최전방 공격수 무리키가 7.4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마요르카에서는 후반 44분 퇴장 당한 수비수 마테오가 5.2점의 최저 평점으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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