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뱅크 전환"…경남은행, 디지털전략위원회 개최
수정 2022-10-31 16:58:39
입력 2022-10-31 16:58:40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전략과제 공유차 전사적으로 확대 개최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경남은행은 디지털전환(DT) 사업 현황 점검과 미래 전략과제 공유를 위해 '디지털전략위원회(DSC)'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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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한 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 상무가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된 DSC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제공 | ||
본점 대강당과 실시간 화상서비스 등을 병행해 이원화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DSC에는 최홍영 경남은행장과 경영진, 본부 부서 부서장, 영업점 부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DSC는 디지털뱅크로의 전환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 3월 신설됐다. 최 행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6회차를 맞았다.
DSC 첫번째 세션에서는 올해 각 사업본부별로 추진 중인 10대 DT전략과제의 44개 세부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경남은행은 연초 디지털전환 10대 과제로 △상품라인업·서비스 확대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고객 맞춤형 오퍼 제공 △일체형 상품·서비스 제공 △디지털 신기술 발굴 등 6개 기술 부문 외 △전행 DT추진 체계 구축 △디지털 평가체계 구축 △디지털 인재육성 △디지털 조직문화 정착 등 4개 문화 부문을 각각 제시한 바 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뱅크로의 전환을 위한 실행방안에 대해 김진한 디지털금융본부장 상무가 발표를 맡았다. 김 상무는 "고객이 경남은행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시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며 상품경쟁력과 마케팅, 조직체계에 대한 실행과제를 제안했다.
최 행장은 "디지털뱅크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임직원들의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며 "디지털 관점에서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 진정한 디지털 뱅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업점장들은 직원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