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6주적금·저금통 금리 대폭 인상
수정 2022-10-31 16:58:10
입력 2022-10-31 16:58:12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26주적금 최고 연 7%, 저금통 최고 연 10% 제공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카카오뱅크가 대표 수신상품인 26주적금과 저금통의 우대금리를 대폭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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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가 대표 수신상품인 26주적금과 저금통의 우대금리를 대폭 인상한다./사진=카카오뱅크 제공 | ||
카뱅은 오는 1일부터 26주적금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동이체 우대금리를 대폭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최대 연 0.50%포인트(p)에 그치던 우대금리를 최대 연 3.50%p로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7주 연속 납입에 성공하면 연 1.00%p, 26주 연속 성공 시 누적 연 3.5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자는 기본금리 연 3.5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00%의 금리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26주적금은 26주간 최초 가입금만큼 매주 자동 증액되는 금액을 납입해야 하는 상품이다. 가입 금액은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카뱅은 저금통의 기본금리도 연 3.00%에서 7.00%p 인상한 연 10.00%로 조정한다. 기존 가입 고객도 1일부터 인상된 금리가 적용된다. 저금통은 빨간 돼지 저금통의 경험을 모바일로 구현한 소액 저축 상품으로, 계좌 속 잔돈을 모아 자동으로 저축해주는 게 특징이다.
카뱅 관계자는 "26주적금과 저금통 상품에 보여주신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금리를 인상했다"며 "26주적금 적금 만기에 도전하는 즐거움, 저금통으로 잔돈을 모으는 재미와 더불어서 높은 금리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