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대구대학교 K-PACE센터는 미국 머레이주립대 직원 및 학생 등과 함께 체육대회를 19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19일 경북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진행된 '대구대 K-PACE센터·미국 머레이주립대 체육대회'에서 학생들이 이어달리기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경북 대구대 경산캠퍼스 비호동산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K-PACE센터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풋살, 이어달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시각장애인인 머레이주립대의 크리스토퍼 라이트(25)씨가 이어달리기 선수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정식 대구대 K-PACE센터 소장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 및 사회참여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K-PACE센터 학생들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사회성과 친화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