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15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 및 신규선정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2단계(2014~2016년) LINC 참여 대학으로 진입한 전국 85개교(대학 55교·전문대 30교)의 지난해 사업성과 및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연차평가에서 대학 및 전문대 22개교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학 중 기술혁신형에는 성균관대·영남대·전북대·한양대(ERICA), 현장밀착형은 한국산업기술대·건양대·단국대·원광대·제주대·계명대·금오공대·동서대·울산대 등이다.

전문대 중에는 경남정보대·구미대·영진전문대가 산학협력선도형에, 대전과학기술대·안산대·전남도립대·전주비전대·원광보건대·제주관광대는 현장실습집중형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부는 LINC 사업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올해 대학별로 20억~60억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