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수한 성적으로 농협 빛낸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 전해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금융은 손병환 지주 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2 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納會式)'을 개최하고 농협금융 스포츠단 소속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2 NH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에서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농협금융 스포츠단 소속 선수 및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김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임동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오른쪽에서 첫 번째 윤상운 NH농협카드 분사장/사진=농협금융지주 제공


농협금융은 계열사 별로 소프트테니스 팀, 테니스 팀, 남자골프팀(NH농협은행)과 그린포스 당구단(NH농협카드), 여자프로골프단(NH투자증권)을 각각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농협금융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경영진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1959년 소프트테니스 팀을, 1974년 테니스 팀을 각각 창단한 이래 비인기 스포츠종목 육성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에는 남자 프로골프,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수 등을 후원하며 종목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20년 창단한 NH농협카드 그린포스 당구단은 조재호 선수와 김민아 선수가 각각 첫 우승을 기록하며 프로팀으로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여자프로골프단은 올 한 해 KLPGA 대회를 휩쓸며 농협을 알리는데 큰 힘을 보탰다. 특히 박민지 선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6승을 거두며 '민지천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외에도 이가영, 정윤지 선수가 데뷔 후 각각 첫 우승을 하는 등 여자프로골프단은 KLPGA 주관 30개 대회 중 8개 대회에서 우승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손 회장은 "올 한 해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최선의 노력과 혼신의 땀방울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선수 여러분이 경기장에서 보여주신 스포츠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금융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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