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어깨 수술 원인 '관절 와순 파열'…일반인 어깨도 무너뜨리나
수정 2015-05-22 10:03:17
입력 2015-05-22 10:00:5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미국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의 류현진(28)이 '어깨 관절 와순 파열'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절 와순 파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어깨 관절 주변 날개 뼈를 둘러싼 섬유 연골조직인 관절 와순은 어깨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류현진의 부상은 관절 와순 박리(SLAP)으로 손상을 입은 것이다.
일반인과 달리 야구선수는 어깨 등을 무리하게 사용해 관절 와순에 무리가 따를 수 있다.
공을 많이 던지는 투수일수록 관절와순 파열로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고 류현지도 이로 인해 올해 마운드를 오르지 못하게 된 것이다.
관절 와순 파열은 1~4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는 관절경 수술로 관절 와순을 정리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2단계부터는 찢어진 부위를 꿰매는 수술이기에 재활기간이 1단계보다 길다.
일반인의 경우 어깨를 자주 사용하는 운동을 할 경우 관절와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이에 무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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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어깨 수술 '관절 와순 파열'. /YTN 방송화면 캡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