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최근 북한의 전국연합근로단체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비속어 등을 동원, 악담을 퍼부은 것에 대해 교육 및 시민단체연합은 비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교육 및 시민단체연합은 22일 성명을 통해 이들이 노동신문에서 밝힌 폭력성은 "일회성이 아닌 상습적이고도 악랄한 저의를 갖는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북한의 저열한 담화와 행태"라며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및 시민단체연합은 "또다시 국민이 선택한 국가원수를 모욕함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욕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오천만 국민이 단합하여 강력하게 대응하고 규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래는 교육 및 시민단체연합 공동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북한의 전국연합근로단체는 최근 노동신문에 대변인 담화를 통하여 박근혜 대통령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비속어를 통한 악담을 퍼부어 댄바 있다.
이러한 욕설은 일회성이 아닌 상습적이고도 악랄한 저의를 갖는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북한의 저열한 담화와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된 대통령이고 따라서 한 국가의 대통령을 모욕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모욕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충분히 자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패륜적 반인륜적 언행을 서슴지 않는 것은 스스로 자신들의 본질이 비정상적인 깡패집단임을 자인하는 것과 같다.
또한 우리는 전 세계에 유래 없는 김일성가의 3대 세습과 1인 독재체제 유지를 위한 북한정권의 반인권적 악행과 적화통일을 위한 끊임없는 도발 및 핵위협에 대해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낀다.
말은 생각의 표현이고 생각은 곧 행동을 담보한다는 점에서 북한정권의 화법은 상대에 대한 예의와 대화자로서의 자세를 버린 지 오래고 그들의 담화 뒤에 숨은 저의는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러한 사실에 직면하여 우리는 북한정권에게 강력한 경고와 함께 대한민국 국민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 드리는 바이다.

1. 북한 정권은 담화를 발표하기 전 먼저 상대에 대한 예의가 무엇인지 배우고 유엔에 가입된 국가로서의 정체성과 국제사회의 일원임을 상기하라.

1. 북한 정권은 저열한 비방과 중상모략을 통하여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자신들의 초라한 모습을 감추며 박근혜정부에 대한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는 환상에서 속히 깨어나라.

1. 북한 정권은 하루빨리 스스로 선택한 고립과 자멸의 길에서 뛰쳐나와 성실한 자세로서 평화와 번영의 대화에 임하고 무엇보다도 북한동포의 행복과 자유에 매진하라.

1. 만일 또다시 국민이 선택한 국가원수를 모욕함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욕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오천만 국민이 단합하여 강력하게 대응하고 규탄할 것이다.


1. 더불어 우리 국민들은 북한정권의 전쟁위협 및 언어폭력과 일부 종북세력의 친북논리에 의한 분열획책에 흔들림 없이 대응하여 더 이상 북한정권이 헛된 망상을 가지지 못하도록 일심단결을 당부한다.

1. 또한 전 세계가 경악한 북한정권의 3대 세습과 1인 독재체재, 유래 없는 탈북난민, 셀수 없는 아사자, 피로 물든 숙청과 즉결 처형, 강제수용소, 반인권과 억압 등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북한의 현실을 외면하고 천인공노할 북한정권에 동조, 분열과 분규를 조장하는 종북 및 친북세력들은 스스로 북한정권의 연장에 기여하고 북한 동포들을 죽음과 나락으로 몰아넣는 가해자임을 깨달아야 한다.

2015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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