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아빠 오세홍, 항암 치료 중 별세…성우계 대부 아쉬움 커
수정 2015-05-22 13:45:11
입력 2015-05-22 13:39:3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애니메이션 '짱구를 못말려'에서 짱구 아빠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오세홍씨이 22일 향년 63세 나이로 별세했다.
항암 치료를 받던 오세홍씨는 병세가 악화돼 이날 오전 5시20분 세상을 떠났다.
1976년 KBS 14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오세홍씨는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을 연기했고 영화배우 톰 크루즈의 목소리를 맡기도 했다.
짱구는 못말려에서는 짱구 아빠의 목소리를 맡는 등 오세홍씨는 성우계 대부로 손꼽힌다.
오세홍씨 빈소는 경기 고양 일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을 24일이다.
![]() |
||
| ▲ '짱구 아빠' 성우 오세홍 별세. /사진=애니포스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