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5천원 이상 결제시 1백원 상당 해외주식 지급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토스뱅크는 국내 최초로 '체크카드 주식캐시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토스뱅크는 국내 최초로 '체크카드 주식캐시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사진=토스뱅크 제공


토뱅에 따르면 자사 체크카드와 토스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기존 '체크카드 캐시백'과 이번에 진행되는 '주식 캐시백' 프로모션 중 하나를 선택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식 캐시백에 참여하는 고객은 체크카드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100원 상당의 '해외주식 및 ETF'를 즉시 지급받는다. 가맹점 중복 적용 제한도 없어 5000원 이상 결제하는 모든 건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 조건도 없는 만큼, 체크카드를 신규로 발급 받고 즉시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주식은 고객의 토스증권 계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000원 미만 결제 건은 1% 현금캐시백 혜택이 적용되며, 카드 결제 즉시 고객 계좌로 입금된다.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은 대표적인 미국주식 애플, 테슬라, 아마존, 엔비디아 등 미국의 우량 기업과 ETF를 포함한 30개 종목의 주주가 될 수 있다. 이들 종목 중 고객이 희망하는 세 개의 종목을 지정하면, 체크카드를 결제할 때마다 지정한 종목 중 랜덤으로 1개 종목의 소수점 주식이 지급된다. 희망 종목은 언제든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종목을 지정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인기 종목이 선택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다. 이 기간 동안 고객은 기존 '캐시백'과 '주식캐시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주식캐시백 프로모션 참여를 취소하면 기존 혜택이 적용되며, 재신청은 불가능하다. 

토뱅 관계자는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양 사에서 선보인 '체크카드 즉시 캐시백'과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만나 '주식캐시백'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고객 서비스로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고민하고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여 금융에 대한 고객 경험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