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2015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전승을 기록하며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22일(한국시간) 중국 톈진 폴리테크닉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예선 D조 3차전에서 한국은 필리핀을 세트 스코어 3-0(25-8 25-7 25-8)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카자흐스탄전 3-0, 호주전 3-1 승리로 3전 전승을 기록, 조 1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김연경(페네르바체)에게 휴식을 주고 나머지 선수 11명을 모두 기용했다.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은 23일 B조 2위 대만, 24일 B조 1위 태국과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