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우 인턴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네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네팔 팔찌 캠페인'을 진행한다.

   
▲ 유니세프 '네팔 팔찌 캠페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7일부터 31일까지 '네팔 팔찌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교보문고 광화문점·강남점 및 커피빈 30개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강남점, 커피빈 IFC MALL 1·2호점, 강남대로점, 광화문 점 등 30개 지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매장을 방문해 유니세프 후원자 앱을 다운받고 네팔 어린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네팔 팔찌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안성기친선대사, 공유 특별대표를 비롯해 EXO, 최시원, 여진구, 샤이니, 옥주현, 이준, 등 많은 유명인사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진으로 고통 받는 네팔의 아픔을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더한다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캠페인을 통해 네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진 발생 직후부터 네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캠페인을 전개해 현재까지 250만 달러를 네팔에 전달했다.

긴급구호 캠페인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홈페이지(www.unicef.or.kr/nepal)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