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올해 6월 실시되는 ‘서울시교육청 일반직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을 앞두고 50대 이상 지원자가 3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육청은 일반직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평균 3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18일부터 5일간 원서 접수 결과 올해 203명 선발이 7705명이 지원해 연령별로는 20대 이하가 절반 이상인 56.7%가 차지했다.

30대는 37.0%, 40대는 5.8%로 20~30대 지원자가 가장 많이 지원한 가운데 50대 이상을 32명(0.5%), 교육행정직에 지원한 58세 남성이 최고령 응시자로 나타났다.

성별을 살펴보면 여성 지원자가 66.8%로 남성(33.2%)보다 많았다.

서울교육청 일반직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은 내달 27일 8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