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KB증권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KB증권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 마케팅’으로 앱 퍼포먼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 KB증권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KB증권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 마케팅’으로 앱 퍼포먼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KB증권 CI. /사진=KB증권 제공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매년 약 200여편 이상의 디지털 광고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디지털광고업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기획·제작·기술개발 등)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수상작이 엄선된다.

KB증권은 올해 ‘디지털 앱 퍼포먼스’ 부문에 출품하였으며, 고도화된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마케팅 전략으로 2022년 한해 동안 최적의 오디언스를 발굴하고 전달력 높은 광고 메시지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우성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업계의 디지털 마케팅 환경 속에서 더욱 다각적이고 고객에게 친숙한 마케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들이 KB증권의 모바일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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