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 거액 불법 도박 의혹, 강동희 전 감독 '승부조작 사태' 잊었나
수정 2015-05-26 13:31:36
입력 2015-05-26 13:29:4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 의혹과 관련해 한국프로농구(KBL) 전창진 KGC인산공사 감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된 강동희 전 동부 감독(49)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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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승부조작 강동희 전 감독. /YTN 방송화면 캡처 | ||
강동희 전 감독은 2013년 주전선수 대신 후보를 기용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당시 강동희 전 감독은 브로커로부터 4700만원을 받고 4경기에 대한 승부를 조작했고 법원은 징역 10개월, 추징금 470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강동희 전 감독의 KBL 감독 중 처음으로 승부조작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불명예를 안았다.
한편 전창진 감독은 돈을 걸고 승패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고배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전창진 감독은 자신이 '전토토'라고 불리는 것에 불만을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