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늘어나나…의심자 2명 발생, 첫 환자 접촉 원인인 듯
수정 2015-05-26 15:42:57
입력 2015-05-26 15:42:0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4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의심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은 국내 첫 메르스 환자를 치료한 의사와 간호사다.
질병관리본부는 자가 격리 중이던 2명의 감염 의심자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긴 뒤 메르스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첫 번째 메르스 환자인 A씨(68)가 방문했던 의료기관에서 접수와 채혈 등을 한 간호사는 지난 22일부터 자가 격리상태였지만 고열 등을 호소해 감염 의심자가 됐다.
또다른 메르스 감염 의심자인 의사는 A씨을 검진했고 발열 등을 호소해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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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의심자 2명 검사. /YTN 사이언스 방송화면 캡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