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백수오 파동' 국순당 '백세주' 자진 회수…시장서 사라지나
수정 2015-05-26 16:42:45
입력 2015-05-26 16:42:0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일 ‘백세주’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하면서 국순당이 자진 회수에 나섰다. 백세주는 국순당의 주력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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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백세주' 가짜 백수오 파동 회수. /자료=국순당 홈페이지 | ||
식약처는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국순당의 백세주 원료 시료 2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해당 원료 사용 제품에 대한 판매 중단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엽우피소 등이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국순당의 백세주에는 10여가지 한방재료가 들어가는데 370㎖ 1병당 0.013g가량의 백수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식약처의 발표에 국순당은 자진 회수에 나섰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엽우피소 혼입이 확인된 원료 사용 제품뿐 아니라 백수오를 원료로 쓰는 백세주, 백세주 클래식, 강장 백세주 등 3가지 종류의 백세주 모두를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