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문의 달빛愛] 길만 잃지 않으면
수정 2022-12-13 15:34:09
입력 2022-12-13 15:17:11
김상문 부장 | moonphoto@hanmail.net
“웅 웅 웅”가창오리의 벼락같은 비상.
나 역시 카메라 세팅하고 셔터를 누른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몸이 진흙탕에‘쿵’
가창오리의 변화무쌍한 춤사위에 넋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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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름달에 만나 반달에 담았다. 24m, 1/500초, F8, ISO 3200.©김상문 기자 | ||
‘찰칵’, ‘찰칵’
오늘 하루도 어려운 길이었다.
“괜찮아”
저들처럼 길만 잃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