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진영 학생, '글로벌 해커톤-웨어러블 챌린지' 최우수상
수정 2015-05-27 16:49:54
입력 2015-05-27 16:49:1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대학원 스마트ICT융합학과 석사과정 김진영씨가 ‘제2회 글로벌 해커톤-웨어러블 챌린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76명이 참가해 ‘개발자-디자이너-스토리텔러’ 등 각자의 역할에 맞춰 37개의 팀을 꾸려 ‘스마트워치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기어 트랙(Gear track)’ ‘새로운 웨어러블 제품과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오픈트랙(Open track)’으로 나눠 웨어러블 서비스 개발 경쟁을 펼쳤다.
Open track에 참가한 김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진동 패턴을 통한 모바일 이모티콘의 감정표현 확장’이라는 주제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진동 모터를 통해 모바일 메신저에서의 감정 이모티콘들을 각기 다른 진동으로 표현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몸에 착용하는 특성 상 핸드폰에 비해 사람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아 있는 제품이다. 흔히들 사용하는 핸드폰 메신저의 시각적 이모티콘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특성에 적합한 촉각으로 표현하여 이모티콘의 감정을 더욱 현실감있게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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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 일반대학원 김진영 학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