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유연석·서이안 '삼각' 이성재·김희정도 로맨스
수정 2015-05-27 18:27:42
입력 2015-05-27 18:14:33
김민우 기자 | marblemwk@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우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로맨스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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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 또똣'. MBC'맨도롱 또똣'이 삼각로맨스에 이어 중년로맨스를 선보이며 로맨스풍년을 그려간다 / 사진=MBC '맨도롱 또똣' | ||
정주(강소라)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오해하는 건우(유연석)는 그녀에게 다정하게 대해준다. 정주는 자신의 첫사랑인 건우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설레는 와중에 건우의 첫사랑 지원(서이안)이 등장한다.
지원에게 마음을 쏟는 건우를 보며 정주는 서운한 마음이 들지만 자리를 피해준다. 동시에 건우는 정주가 읍장인 황욱(김성오)과 다정하게 있는 모습에 또 묘한 질투심을 느끼며 삼각로맨스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편, 강소라·유연석·서이안의 삼각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송정근(이성재)과 김해실(김희정)의 중년로맨스가 시청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극중 리조트 CEO와 해녀의 중년 로맨스라는 독특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해실은 해녀인 자신의 직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송정근에게 돌발 행동을 감행하는데, 갑작스런 스킨십에 송정근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중년로맨스의 행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탄탄한 관록의 이성재와 김희정이라는 배우들 덕분에 맨도롱 중견 러브라인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어떤 예측할 수 없는 해녀와 CEO의 로맨스가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다양한 로맨스를 담아 따뜻한 분위기를 그려가는 MBC 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5회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