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성"살아있는 탄저균 오산미군기지에 배달…처리 완료"
수정 2015-05-28 09:18:26
입력 2015-05-28 09:18:1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국 군연구소의 살아있는 탄저균 샘플이 배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주요언론 보도와 미 국방성에 때르면 미국의 군연구소에서 살아있는 탄저균 샘플을 미국내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미군 오산 공군기지에도 탄저균 샘플이 배달됐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이 샘플은 규정에 따라 처리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또 탄저균이 배달된 주한 미군기지는 오산 공군기지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유타주의 군 연구소가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 샘플을 미국내 9개주의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냈다고 이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