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목마른 대지에 단비…내일 무더위 한풀 꺽여 '늦봄'
수정 2015-05-29 10:49:11
입력 2015-05-29 09:51:37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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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은 오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 등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
기상청은 29일 "내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은 낮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가 오다가 점차 개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어 "그 밖의 지방에도 아침부터 낮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mm이며 서울, 경기도, 강원도영서 등은 5mm내외이다.
비로 인해 무더웠던 날씨도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현재 경기도와 경상북도 등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지만 내일 낮에 점차 북서풍이 불면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일부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 상승이 저지돼 일시적으로 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한편 일요일인 31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