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은행, 지역 중소상공인에 설 명절자금 1조 6천억 지원
수정 2022-12-26 17:33:56
입력 2022-12-26 17:33:5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내년 2월 24일까지 양행 각 8천억 지원…업체별 최대 30억 제공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총 1조 6000억원의 'BNK 2023년 희망찬 설날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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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총 1조 6000억원의 'BNK 2023년 희망찬 설날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사진=BNK금융그룹 제공 | ||
설날특별대출은 이날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양행이 각각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연기 4000억원)씩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30억원이며, 지원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대 1.0% 금리감면도 지원할 방침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설날 특별자금대출이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는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