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일무이 여성 트로퍼 수진(Sujin)이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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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트로트 싱글 '해요해요'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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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해요'는 썸이 아닌 연인으로 관계를 발전하고 싶지만, 자존심 때문에 그가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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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트롯 기반으로 상큼 발랄하면서 사랑스러운 멜로디에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가 하면, 수진 특유의 음색이 멜로디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 탄생됐다.


   
▲ 사진=MOT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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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해요해요'는 수진의 첫 번째 트로트 싱글인 만큼 화려한 프로듀서진들이 힘을 모았다. 가수 김호중의 '나의 목소리로'를 프로듀싱하고 워너원, 에일리, 코요태, 소유 X 브라더수 등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M.O.T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박정욱, 작곡가 김준일, 그리고 임영웅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의 편곡자 최준원이 의기투합,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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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첫 번째 트로트 싱글 '해요해요'와 함께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진은 앞서 2017년 혼성 그룹 팍스차일드로 가요계에 데뷔, 2019년에 홀로서기를 결심했다. 이후 2022년 MBN '헬로트로트'에 출연해 유일무이 여성 트로퍼(트로트+래퍼)의 저력을 뽐냈다.


   
▲ 사진=MOT 엔터테인먼트

   
▲ 사진=MOT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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