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 80여개 공공기관 서비스도 확대 적용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NH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해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은 'NH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해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29일 밝혔다./사진=농협은행 제공


NH모바일인증서는 지난 8월 출시한 농협 자체 인증서로, 애플리케이션인 NH스마트뱅킹에서 발급할 수 있다. 기존 공동인증서와 달리 간편비밀번호(PIN), 패턴, 생체인증 등으로 인증할 수 있어 편리하고, 유효기간도 3년으로 매년 갱신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현재 NH모바일인증서는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 외 다양한 공공기관과 범농협 계열사 21곳에서 인증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내년 1분기에는 정부24를 비롯한 80여개의 공공기관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의 NH모바일인증서로 연말정산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공공·금융·민간 서비스 등 NH모바일인증서의 사용처를 확대해 고객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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