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중 스킨앤스킨 등 57개사 주식 '의무보유 해제'
수정 2022-12-30 10:20:42
입력 2022-12-30 10:20:53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1월 중 상장주식 총 57개사 2억7331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고 30일 예고했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 등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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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코스피)시장 5개사 2005만주, 코스닥시장 52개사 2억5326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해제주식 수 상위 3개사는 스킨앤스킨(6103만주), 해성옵틱스(3200만주), 코닉오토메이션(1615만주) 등의 순서다.
총 발행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하인크코리아(74.64%), 선진뷰티사이언스(54.05%), 위더스제약(52.47%)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내년 1월 중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는 전월(2억 2551만주) 대비 21.2% 증가했고, 전년 동월(3억 1742만주) 대비로는 13.9% 줄어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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