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출근길 여성 총격 50대 범행 이유가…
수정 2015-06-01 12:55:51
입력 2015-06-01 11:06:2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20대 여성을 향해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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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여성 공기총 피습사건 용의차량. /자료=경남 마산중부경찰서 | ||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김모씨(55)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김씨는 경남 창원시의 한 주택가 앞에서 출근 중이던 김모씨(26·여)를 향해 납탄 1발을 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총격으로 얼굴에 길이 10.13mm, 무게 1.27g의 납탄을 맞은 피해 여성은 당일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피해 여성 어머니와) 금전 문제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제보를 받고 김씨를 추적, 차량 번호판 등을 확인하고 지난달 31일 창원시 의창구의 김씨 자택 부근에서 긴급체포했으며 차량에서는 당시 범행에 사용된 공기총 한 정이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 검거에 중요한 제보를 한 A씨에게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