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지난해 순이익 2905억…1년 전보다 58억↑
수정 2023-01-09 09:56:08
입력 2023-01-09 09:56:09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조달비용 감축 효과, 신가치경영 강조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 결산한 결과 1년 전보다 58억원 증가한 2905억원의 세전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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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수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천안연수원에서 '2023년 사업목표 달성 전국 영업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수협은행은 영업점 조직을 19개 금융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사진은 전국 영업점장 워크숍에서 '금융본부 지정패' 수여식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수협은행 제공 | ||
성장성 지표인 총자산은 2021년 대비 약 4조 7000억원 증가한 61조 8601억원을,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44%를 각각 기록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와 '핵심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비용 감축'이라는 경영정책을 전 직원이 공감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천안연수원에서 이같은 성과를 견인한 우수 영업점을 포상하고, 새해 사업목표를 공유하는 '2023년 사업목표 달성 전국 영업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2년 경영대상'은 전남지역금융본부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워크숍 개회사에서 "포스트 공적자금 시대를 맞아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자생력을 갖춘 튼튼한 은행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신(新) 가치경영'을 통해 올해를 새롭게 도약하는 수협은행의 원년으로 만들자"며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의 마음으로 수협은행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