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해양 인재 위한 사회공헌 확대 추진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7일 '2023년 제1차 사회공헌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간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 왼쪽 두 번째 부터 박제규 위원, 김우호 위원장, 정은주 위원, 최영정 위원, 유선미 위원, 정영두 ESG경영실장(공사 사회공헌활동 담당 부서장)/사진=해양진흥공사 제공


사회공헌운영위원회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협의체로,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심의·의결한다. 내부 관계자 및 과반수 이상의 사회공헌 외부 전문가가 위원회를 맡고 있다. 

해진공은 올해 3대 추진과제로 △미래 해양 인재 육성투자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선정했다. 아울러 국립해양박물관 내 '해양산업 체험 미디어아트 전시관' 개관 등 미래 해양 산업의 중심이 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김우호 해진공 경영기획본부장 겸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공사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공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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