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자금 최대 5억, 가계자금 최대 1억 지원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폭설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은 폭설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지원대상은 폭설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 및 중소기업으로, 기업자금 최대 5억원, 가계자금 최대 1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우대금리 혜택은 최대 1%포인트(p), 농업인에게는 1.60%p를 적용한다.

신규 대출은 최장 12개월까지이며, 이자납입유예가 가능하다. 기존 대출의 경우도 폭설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폭설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기업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며 "어려움에 처한 고객을 외면하지 않는 고객중심의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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