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 대신 앱에서 확인"…카카오뱅크, '내 문서함' 출시
수정 2023-01-19 16:19:06
입력 2023-01-19 16:19:15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종이 대신 카뱅 앱에서 중요 문서 확인, 신규 인증사업 기대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카카오뱅크는 '내 문서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
||
| ▲ 카카오뱅크는 '내 문서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카카오뱅크 제공 | ||
내 문서함은 예금잔액조회서, 지급정지사실통지서 등 카뱅 안내 문서와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문서 등 등기우편으로 받아보던 문서를 전자문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문서 도착 알림을 클릭하면, 카뱅 앱에서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추후 서비스 제휴 기관을 늘려 국세나 지방세, 과태료, 자동차 검사 만기도래 등 공공기관 문서, 민간 사업자들의 고지서 등을 고객들이 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카뱅은 내 문서함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인증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본인확인기관'에 이어 올해 1월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자격을 갖췄다. 이번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까지 더해진 만큼, 카뱅은 앱을 통해 문서 열람 외 공공기관 사이트 로그인, 공문서 신청, 전자서명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할 방침이다.
카뱅 관계자는 "내 문서함 서비스는 놓치기 쉬운 중요 문서를 고객들이 편리하게 읽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다양한 인증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