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2년 연속 아시아 최고 리그…IFFHS 선정, 전북은 亞 최고 클럽
수정 2023-01-27 16:31:25
입력 2023-01-27 16:31:37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K리그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각국 축구리그 순위에서 12년 연속 아시아 최고 자리를 지켰다.
IFFHS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2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 따르면 K리그는 전체 18위에 올랐다. 2021년 22위에서 4계단 올랐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가운데는 가장 높은 순위다. 일본 J리그는 전체 30위로 아시아에서는 K리그에 이어 두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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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K리그는 2011년부터 12년 연속으로 IFFHS 선정 아시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서 1위를 유지했다. K리그의 2022년 환산점수는 525.25점이고, 일본 J리그는 402점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몸담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로페셔널리그가 40위(352.75점), 우즈베키스탄의 슈퍼리그가 57위(297점)로 그 뒤를 이었다. 중국 슈퍼리그는 74위(250.5점)에 머무르며 아시아 9위로 71위 태국(257.25점)에도 뒤졌다.
한편, IFFHS가 발표한 세계 프로축구 클럽 랭킹에서는 전북 현대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42위를 차지했다. 울산 현대가 99위, 대구FC가 13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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