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기자] 주중에 연이어 벌어졌던 메르스 시국은 주말에도 멈추지 않고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의 변이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메르스 발병 병원의 추가 공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메르스 중앙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지자체 연석 대책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중앙-지자체 연석 대책회의는 평택성모병원 공개처럼 2차 병원 명단을 공개하기로 밝힌 가운데, 공개에 따른 대응조치를 사전에 마련하고서 이를 시행한다는 단서를 밝혔다.

향후 중앙-지자체 연석 대책회의는 자가격리 주민안내, 의심환자 격리시설, 격리 음압 병상추가, 신고 콜센터 보강, 지자체 연락관 복지부 파견 등 메르스 전파를 막기 위해 중앙 지방 모두의 노력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 주중에 연이어 벌어졌던 메르스 시국은 주말에도 멈추지 않고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의 변이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메르스 발병 병원의 추가 공개를 추진하기로 6일 오후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