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대구은행장 "차별화된 전략으로 DGB 굴기 원년삼자"
수정 2023-01-30 16:34:03
입력 2023-01-30 16:34:05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대구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정확한 데이터 확보 강조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DGB대구은행은 지난 27일 황병우 대구은행장 주재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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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대구은행은 지난 27일 황병우 대구은행장 주재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대구은행 제공 | ||
참석자들은 새해 경영목표인 '위기대응과 미래생존능력강화'를 두고 경영환경을 분석하는 한편, CEO 모두발언, 본부별 경영전략 발표와 토론, 결의다짐 등의 시간을 가졌다.
황 행장은 이달 중순 첫 임원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같은 날 회의에서도 토론이 가능한 테이블 매치 형식의 회의를 진행해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도출했다. 아울러 점심시간에는 구내식당에서 직원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황 행장은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잡아 지역 본부의 적극적 실행을 도와야 할 것"이라며 "제대로 된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이 올바른 결론에 도달하는 길로, 앞으로 계속 근무해야 하는 후배 직원들을 위해서 올바른 변화의 태도로 적극 나서 100년 은행의 토대를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은행 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새롭게 정의할 때 공신력 있는 데이터와 변별력 있는 정보가 승부가 될 것"이라며 "대구은행만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DGB굴기의 2023년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