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농협은행장,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서 수익창출 가속화 주문
수정 2023-02-09 13:44:43
입력 2023-02-09 13:44:52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진출 점포 수익성 강화, 신규 진출 지점 조기 사업 활성화 당부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이석용 행장이 지난 8일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국가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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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 본사에서 개최한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에서 국가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농협은행 제공 | ||
이 행장은 회의에서 글로벌 사업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기존 진출 해외점포의 사업모델을 명확하게 할 것을 주문했다. 또 홍콩·베이징·시드니 지점 등 진출 초기점포의 조기 사업 활성화를 강조하고, 올해 5월 개점 예정인 인도 노이다지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행장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농협은행의 글로벌 사업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해외 주재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안정적인 해외 사업기반 조성 및 지속적인 글로벌 거점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농협은행의 글로벌 사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총 8개국 11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향후 동남아시아 주요국 및 글로벌 금융허브거점 추가 진출을 통해 2025년까지 11개국 14개 이상의 점포를 확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