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프랑스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설계 및 감리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프랑스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전경. /자료=교육부

이번 한국관 설계 및 감리업체에는 ‘가아건축·엄이건축 - 꺄날 트로와(Canale 3)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파리 국제대학촌은 세계 각국의 학생 등이 사용할 수 있는 다국적 기숙사촌으로 1920년대 건립을 시작해 현재는 25개국이 국가관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1969년 이후 40여년 만에 대학촌 내 국가관을 추가 건립하기로 결정, 첫 번째로 한국관 건립이 확정했다.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은 지상 8층, 지하2층 규모로 총 252개의 사생실과 식당·체력단련실·학습실,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관은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