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산은 회장, 2차전지 거래처 대표자 현장간담회 개최
수정 2023-02-15 16:12:36
입력 2023-02-15 16:12:42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초격차 지원 위한 업계 동향 청취 및 생태계 발전안 모색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15일 2차전지 안전장치 전문기업 신흥에스이씨 오산공장에서 2차전지 분야 혁신성장기업의 대표자를 초청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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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조재필 에스엠랩 대표, 김수하 씨아이에스 대표, 황만용 신흥에스이씨 대표, 강석훈 산은 회장, 김주성 리베스트 대표, 윤진국 이티에스 대표, 강기석 에스그래핀 CSO/사진=산업은행 제공 | ||
간담회에는 2차전지 산업 밸류체인별 대표기업인 △에스엠렙 △에스그래핀 △신흥에스이씨 △씨아이에스 △이티에스 △리베스트 등 6개 거래처의 대표자가 참석해 산업 동향 및 생태계 발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산은이 투·융자 복합금융(투자 100억원, 대출 762억원)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한 신흥에스이씨의 생산라인을 돌아보며,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강 회장은 "대내외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벤처투자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산업현장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정책금융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산은은 대한민국 경제의 1%를 책임지는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2차전지, 반도체, 원전 등 국가 주요 초격차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은은 향후 타 업종 및 지역으로도 현장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