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여파로 이번 주 녹화를 연달아 미뤘다.

KBS는 7일 경북 경주시에서 진행 예정이던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했다고 8일 밝혔다.

11일과 13일 각각 서울 중랑구에서 진행할 계획이었던 지역 예심 및 녹화 일정도 잠정 연기했다.

   
▲ /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홈페이지 캡처

KBS는 같은 이유로 지난주부터 '누가누가 잘하나' '도전 골든벨' '콘서트7080' 등 녹화를 취소했다.

또한 '가요무대'의 경우 관객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