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휴업 교육기관 소폭 줄었지만…2431곳 등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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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1 13:59:5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서울시교육청이 강남구·서초구 학교 일괄휴업을 12일까지 연장한 가운데 전국 교육기관의 감소했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휴업 중인 전국 유치원, 학교 등 교육기관은 2431곳으로 전날보다 273곳 줄었다.
감소 규모를 살펴보면 대전이 174곳 줄어든 41곳이 휴업을 결정했다. 충남은 110곳에서 72곳으로 38곳, 전북이 110곳에서 73곳으로 37곳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교육기관이 휴업한 경기도는 소폭 줄어 1775곳이 휴업 중이다.
서울은 18곳(443곳→425곳)이, 강원은 5곳(20곳→15곳)이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