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메르스 대응 현장 방문, 마스크 없이 시설 둘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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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1 16:36:5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방문했다.
지난 4일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았던 김무성 대표가 메르스 대응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2번째다.
김무성 대표는 "이곳에서 확진 환자가 나오고 경유병원으로 지정도 되고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의료진들이 너무 고생이 많아 실태를 파악하고 무엇을 지원할 수 있을지 들어보고자 왔다"고 말했다.
여의도성모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한 김무성 대표는 메르스 기초 검사를 시연하는 등 주변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에서 김무성 대표는 주변의 권유에도 마스크 착용을 사양한 채 메르스 현장을 방문했다.
전날 김무성 대표는 메르스 환자가 방문했다고 알려져 곤혹을 치른 부산의 한 국밥집을 가족들과 찾아 식사를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