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임수정 등 국제대회 메달리스트, 대거 경찰공무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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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2 09:26:2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올림픽 등 국제대회 메달리스트가 경찰공무원에 대거 합격했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무도 특별채용 결과 최종 50명이 합격, 이중 국제대회 메달리스트 20명이 포함됐다.
무도 특책 합격자의 종목을 살펴보면 태권도 25명·유도 15명·검도 10명 등으로 평균 경쟁률은 9.8대 1을 기록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태권도 금메달을 목에 건 임수정 선수(29·여), 동메달을 획특한 유도 정경미 선수(30·여) 등 이들이 딴 메달 개수는 금메달 21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3개 등 총 48개에 달한다.
이들 합격자는 올해 8월 중앙경찰학교에서 34주간 기본교육을 받은 뒤 약 1년간 지구대 등에서 근무한 뒤 수사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