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과 신입직원 함께하는 팀워크 연수 실시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27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이틀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신입직원 팀워크 연수에 이복현 금감원장과 임원들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 신입직원들과 팀워크 연수 전 기념사진 촬영하는 이복현 금감원장/사진=금융감독원 제공


이 원장은 팀워크 연수 1일차인 이날 신입직원들과 다양한 팀액티비티(Team Activity) 등을 가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감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올해 신입직원들에 대해 8주 간의 연수 과정을 대면으로 재개하는 등 3년 만에 정상화했다. 

특히 신입직원이 높은 전문성을 배양하고 금융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세를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 실무·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금융현장 방문 등 실무·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MZ세대 신입직원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입직원의 조직 적응력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배치 이후에도 자체 교육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신입직원을 포함한 MZ세대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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