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취업 준비' 대학생 5명 중 3명 '영어 학습' 계획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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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6 09:17:0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여름방학 맞아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취업과 관련해 ‘영어 공부’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YBM 한국TOEIC위원회와 NBT 캐시슬라이드가 대학생 8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름방학 중 취업 준비를 위해 61.7%는 ‘영어 공부'를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인턴(11.2%) ▲아르바이트(9.9%) ▲다이어트(3.7%) ▲해외여행(3.4%) ▲자격증(3.1%) ▲공모전(1.8%) ▲고시 공부(0.4%) ▲성형(0.2%) 순으로 답했다.
영어 공부와 관련해 토익 등 영어공인시험 준비가 63.9%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영어회화 21.7%, 독해능력 향상 6.4%, 영문법 마스터 3.9%, 듣기 능력 향상 3.6% 등의 순이었다.
여름 방학 영어 학습을 위해선 50.6%가 ‘오프라인 학원’을 찾을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취업 준비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영어 4대 영역(말하기·듣기·읽기·쓰기)에 대해 응답자 45.9%는 ‘말하기’가 중요하다고 답해 ‘모두 필요하다’(39.7%)보다 앞섰다.
김희준 한국TOEIC위원회 부장은 "대학생 방학기간에는 토익과 토익스피킹 응시자가 중 취업 준비생 비율이 증가한다. 대학생들이 취업준비 시 가장 필요한 영어능력으로 말하기를 꼽은 이번 설문 결과처럼, 토익스피킹 응시자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