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자유학기제 교실 수업 개선과 선택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자료집을 발간해 전국 중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료집은 총 21종으로 학생 선택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자유학기제 운영한 교사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자유학기제 수업 및 평가 사례집’ 6종은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수업 사례와 ‘수업 취지와 목적’ ‘수업 진행시 어려웠던 점’ ‘평가의 목적 및 방법’ ‘개선 방안’ 및 ‘차시별 수업 지도안’ 등이 담겼다.

‘꿈·끼 함양 자유학기제 학생 선택ㅇ 프로그램’은 학생이 선호하는 부분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꿈 프로그램’ 5종과 ‘끼 프로그램’ 10종 등 15종으로 구성됐다.

교육부는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을 올해 7~8월 중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교사 연수와 현장 포럼 등에서 활용할 계획이며 올해 2학기에는 ‘교과 연계 학생 선택 프로그램 사례집’ 6종과 ‘꿈·끼 함양 학생 선택 프로그램’ 25종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