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2015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대구교육청이 시지역에서, 충북교육청이 도지역에서 각각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육부는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 환경 조성 ▲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 등 7개 영역으로 구분해 지난해 교육성과를 평가했다.

대구교육청은 시지역 평가에서 ‘교육비 부담 경감’ 부분을 제외한 6개 영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교육청의 경우 전체 영역 중 ‘능력기회 사회기반 구축’ 3위에 올랐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도지역 평가에서 충북교육청은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 환경조성, 교육 수요자 만족도 제고 등 2개 영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67.3%였던 정량평가를 78.7%로 확대했고 학교안전에 관한 지표를 강화했다.

시·도교육청 평가결과에 따라 교육부는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금 지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