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주지 수불스님, 동국대에 발전기금 10억 기부
수정 2015-06-19 11:20:49
입력 2015-06-19 11:19:39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국대학교는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겸 부산불교방송 사장인 수불스님이 발전기금 10억원을 18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불스님이 전달한 발전기금 중 6억원은 동국대 서울캠퍼스에, 4억원 경주캠퍼스 선(禪)센터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비롯해 수불스님은 그동안 장학기금 등 40억원을 동국대에 전달했다.
수불스님은 “새롭게 출발하는 동국대에 때 맞춰 기부를 잘한 것 같다. 좋은 인연으로 후원하게 돼 기쁘다. 동국대가 발전해야 불교가 살아나고, 훌륭한 인재가 육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18일 서울 중구 동국대에서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자공스님(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일면스님(동국대 이사장), 자승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수불스님(범어사 주지), 한태식 동국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