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우 기자]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국민안전운동본부와 'New(뉴)-국민안전문화교육 협약(MOU)'을 18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진행된 '상호협력 협약식'에서 국민안전운동본부 및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MOU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교육 실시 및 국민안전지도사 과정 개설 등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체계적인 국민안전 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의 안전불감증 문화를 하나씩 바꿔나가고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이 국민안전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표적 기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정환 국민안전운동본부 총재는 “New-국민안전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하겠다. 대학에서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