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23일 체결했다.

   
▲ 23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안양옥 교총 회장(왼쪽)과 김황식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내달 3일 광주에서 열리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MOU를 통해 교총과 조직위는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 중 양 기관은 전국 초·중·고 및 대학 교원·학생 현장 학습 지원, 대회 체험활동 및 관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48%가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라는 점에서 미래의 스포츠리더를 미리 볼 수 있는 장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대회로 우리 초·중·고교, 대학 교원과 학생들에게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대회다”고 말했다.

김황식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은 “도전 정신을 가진 세계의 청년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정성껏 대회를 준비했다. 성공적인 국가행사로 치러질수 있도록 일선 초·중·고 및 대학의 교원과 학생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