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모델 1호 도신우 여직원 성추행 '불명예' 벌금 300만원
수정 2015-06-26 13:03:25
입력 2015-06-26 09:51:38
김민우 기자 | marblemwk@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우 기자] 한국 남성 패션모델 1호로 알려진 도신우씨(70)가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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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남성 패션모델 1호로 알려진 도신우가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사진=SBS 뉴스 캡쳐 | ||
서울동부지법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성추행 혐의로 도씨에게 벌금 300만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24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도씨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호텔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 이탈리아식 인사를 하자며 강제로 껴안고 양 볼에 억지로 입을 맞추는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모델센터 인터내셔널 대표이사인 도씨는 2006~2012년 아시아 슈퍼모델대회 본선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