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최나연(28·SK텔레콤)이 선두로 올라섰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7001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최나연은 대회 최소타를 기록하며 8언더파 63타를 몰아쳐 중간합계 13언더파 129타로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18번홀(파5)은 이글로 장식한 최나연은 워터 해저드를 넘겨 그린을 직접 공략, 13m 거리의 이글 퍼트를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